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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클리블랜드-클리프스, 포스코 파트너십 기대 무산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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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0 22:11:5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철강기업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는 10일(현지 시간)하락해,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부진한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에 이어, 포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아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분석했다.

클리블랜드-클리스프스의 지난 4분기 매출은 43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6억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또, 철강 출하량은 380만돈으로 지난해와 유사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 3100만달러 손실로 시장의 예상치보다도 컸다.

시장에서는 실적보다는 포스코와의 협력 상황에 주목해왔지만, 회사 측은 “포스코가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는 2026년 상반기 중 발표될 것이다”라고만 선을 그었다.

전날 16% 급락했던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주가는 이날도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0.41% 하락해 12.2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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