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와 게임스탑(GME)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은 미국 전역에서 우버이츠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비디오 게임, 게임 콘솔, 액세서리 및 수집품을 예약 또는 즉시 배달로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고객들은 우버이츠 앱 내 ‘소매(Retail)’ 또는 ‘전자제품(Electronics)’ 카테고리에서 게임스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문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하심 아민 우버 북미 지역 식료품 및 소매 부문 책임자는 “게임하기 전 컨트롤러를 교체하거나, 출시 당일 최신 게임을 구매하거나, 급하게 선물을 준비할 때 소비자는 이제 게임 필수품과 수집품을 실시간으로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간 공동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버이츠 마켓플레이스는 식료품, 편의점, 뷰티, 주택 개선, 사무용품, 반려동물 용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천 개 매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 대비 0.054%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같은 시각 우버 역시 0.42% 상승한 72.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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