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지난해 74% 폭락한 파이서브, 실적 선방에 강보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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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0 22:07:5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결제 서비스 기업 파이서브(FISV)는 10일(현지 시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25년 4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9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9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2025년 주가가 74% 급락한 파이서브는 2026년을 ‘전환의 해(transition year)’로 규정하고, 핵심 전략 분야에 투자해 사업 공백을 메운다고 강조했다.

또,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는 조정 EPS 8~8.3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1~3%를 제시했다.

다만, 파이서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6분 기준 0.43% 상승해 6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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