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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악플러 법적대응 "범죄 혐의 인정…벌금형·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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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13 1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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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법적 대응 진행해"
"강경한 법적 조치 이어갈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혜리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과정을 설명했다.

혜리(사진=이데일리DB)
혜리(사진=이데일리DB)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13일 “혜리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등 다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벌금형 또는 기소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소 및 수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지 않더라도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현재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 중이다. ‘그대에게 드림’은 지난 11일 2.5%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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