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 세계 인공지능(AI) 거래의 척도이자 글로벌 증시의 향방을 가늠할 이정표로 여겨지고 있는 엔비디아(NVDA)가 2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194달러까지 회복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0.74% 상승한 194.28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 예정인 엔비디아의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기준 1.52달러, 매출액은 655억6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AI 기업들의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는만큼, 엔비디아가 이들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효용성에 대해 어떤 목소리를 낼지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로런스 부스 CMC 마켓 글로벌 시장 부문 책임자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는 것은 비단 엔비디아 투자자뿐만이 아니며, AI 거래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전 세계 주식 시장 전체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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