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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프리뷰]실적 발표 앞둔 알파벳, 개장전↑…클라우드 성장·자본지출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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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0.28 1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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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28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1%대 상승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알파벳 주가는 전일 대비 1.69% 오르며 32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날 장 마감 이후 2026년 9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 3.02달러, 매출액 1276억9000만 달러를 예상한다.

구글 클라우드 성장세, 검색 사업의 회복력, 그리고 자본 지출(CAPEX)에 대한 투자 수익률(ROI)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알파벳은 최근 4개 분기 연속으로 EPS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직전 실적 호조에도 시장은 AI 부문에 대한 지출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원했고 결국 직전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는 지난 7월 22일 주가는 8.49% 하락했다.

현재 월가에서는 61곳의 투자은행이 알파벳을 커버 중이며, 이 중 56곳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5곳은 모두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이들이 내놓은 알파벳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는 429.12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33.86%의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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