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소매 및 자산처리 기업 엔벨라(ELA)가 실적 발표 후 1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9센트 대비 크게 상회한 숫자다.
또, 매출은 805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5225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지난해 대비 67% 성장세를 보였다.
연간 기준 매출은 2억41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34%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소비자 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소비자 매출은 6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금괴와 중고 보석 판매 호조 및 연말 수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은 7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엔벨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0분 기준 11.89% 급등해 12.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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