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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이사장은 전날 오후 유튜브 채널 ‘2분 News’ 인터뷰에서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과 검찰 개혁 지연 등을 이 대통령과 참모들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검찰개혁을 두고 “모든 것이 다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에 반대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저는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검찰 개혁의 지체는) 대통령이 시간이 없어서 또는 다른 데에 집중하느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일은 다 대통령이 기획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또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는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 ‘좀 이상해’라고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유 작가 진단과 처방이 약간 편향됐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라며 “확증편향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본인이 생각하는 확증편향이 너무 심해서 그 발언을 얘기해 놓고 맞춰가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필패론의 근거가 별로 없다. 지금 국정 지지율이 대략 과반이 넘고 정당 지지율도 40%대 중반”이라며 “어느 시점에서 이재명 정부의 필패론 근거가 나왔을까. 저는 유시민 장관의 뇌피셜에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진단과 처방이 정확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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