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1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미국 유니폼 서비스 기업인 신타스(CTAS)가 경쟁사인 유니퍼스트(UNF)를 약 5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금과 주식을 함께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현금 155달러와 신타스 주식 0.772주를 지급받는다.
이에 따라, 유니퍼스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8분 기준 7.4% 상승해 276.99달러에, 반면 신타스의 주가는 2.49% 하락해 19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행동주의 투자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미국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맥스(KMX)의 지분을 3억 500만달러 확보하고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현지 시간)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의 경영 개선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나섰으며 새로 취임하는 키이스 바의 체제에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카맥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0분 기준 6.64% 상승해 44.9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실적을 발표하며 11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4센트, 매출은 4억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68센트, 매출은 4억76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또, 회사는 올해 매출 전망을 19억 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였던 약 20억 달러보다 소폭 낮췄잡았다. 주당순이익 전망도 2.75~3.10달러로 기존 예상보다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1분 기준 11.99% 급락해 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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