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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어, KB국민은행과 에이지테크 기반 시니어 안전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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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6.04.30 16:33:5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스마트 안전장비 선도기업 세이프웨어는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 시니어 안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세이프웨어와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사옥에서 ‘에이지테크 기반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니어 고객 대상 비금융 서비스 확대와 ESG 협력, 글로벌 진출 확대 등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이프웨어는 공사현장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웨어러블 에어백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한 인체보호 솔루션 기업이다. 2020년부터 3개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을 포함해 조달청 우수조달 선정, 국가 재난 안전제품 선정 등 국내외에서 솔루션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시니어 안전을 위한 스마트 웨어러블 낙상보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니어 고객 대상 안전 체험형 비금융 서비스 제공 △ESG 기반 사회공헌 협력 △산업안전 및 시니어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주요 협업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골든라이프센터 및 에이지테크 랩을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이 직접 자신의 낙상 위험도를 측정하고 세이프웨어의 노인 낙상 에어백 벨트 ‘레디(REDY)’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및 독거노인 대상 기부, 산업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포용적 ESG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며, 시니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금융과 기술이 결합해 사회적으로 케어가 필요한 시니어를 돕는 기업 ESG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세이프웨어의 웨어러블 에어백 기술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방적 안전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협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웨어의 노인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는 보건복지부·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범 적용 중이다. 회사는 이번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 안전 기술의 실증과 확산, 나아가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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