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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임지연, 허남준이 혐관으로 시작해 로맨스를 그려가는 프로그램. 그만큼 두 사람의 호흡이 관전포인트인 드라마다. 허남준은 임지연과 호흡을 묻자 “좋았다. 호흡 맞췄던 배우 중에,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성격이나 모든 게 좋아서 힘이 들거나 하는 상황 속에서도 컷을 하면 둘이서 항상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고 그랬다. 가면 갈수록 편해졌다”고 임지연을 극찬했다.
임지연은 “허남준이 아닌 차세계가 상상이 안될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다. 서리가 만나야할 사람들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세계로서 북돋아줄 때가 많았다. 연기적으로나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저에게 비타민 같았다”며 “기특하기도 하고 제가 많이 예뻐해서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이런 것들이 드라마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케미는 충분히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임지연은 앞서 tvN ‘얄미운 사랑’에서 대선배 이정재와 로코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이번엔 후배 허남준과 로코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얄미운 사랑’은 이정재 선배님이 출연하신다고 해서 출연을 한 거다. 제가 한참 후배라 따라가기도 하고 다른 결의 의지를 했다. 남준 씨는 친구 같고 동생 같고 오래 알던 사이 같은 느낌이었다. 의지하는 결이 달랐다. 둘 다 너무 사랑하는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