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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어버이날 맞아 호스피스 환자에 카네이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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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5.08 13:56:53

호스피스팀과 함께하는 ‘감사랑합니다’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호스피스병동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랑합니다’ 돌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 호스피스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호스피스팀은 병동 환자들에게 카네이션과 엽서를 전달하고, 보호자들과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호스피스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대상자에게도 카네이션과 손수건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상임 호스피스팀장은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어버이날의 따뜻한 마음과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보호자의 아픔에 공감하며 존엄한 삶과 편안한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서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신체적·정서적·영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적인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전인적 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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