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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은 영상의 70% 이상을 AI로 구현하며 혁신 브랜드 메시지와 표현 방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시니어 타운이 조성되는 장면과 내부 공간,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근력 운동을 하는 인물과 배경 등이 모두 AI로 제작됐다.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 역시 실제 임직원의 성별·연령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성한 ‘대표 얼굴’로, 모든 직원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캠페인을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보험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서 출발해, AI 기술을 활용한 연출로 삼성생명의 브랜드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얻고 있다. 영상에는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기업의 방향성이 보인다”, “AI 연출과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다” 등 호평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언더라이팅, 상담, 지급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