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타겟(TGT)은 11일(현지 시간)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생활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의류, 생활용품과 일상 소비재 등 3000개 이상의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폭은 기존 가격 대비 5~20% 수준이며, 3월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논평했다.
타겟의 현지 시간 8시 3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36% 하락해 12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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