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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해지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카니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아래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며 양국 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급에서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