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가 메타(META)와 최대 6기가와트(GW)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용 GPU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24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1 0% 넘는 강세다.
양사는 AMD 인스팅트 GPU를 배포하기 위해 다년간 그리고 다세대 파트너십에 최종 합의했다. 첫 1기가와트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물량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는 MI450 아키텍처 기반의 맞춤형 AMD 인스팅트 GPU와 코드명 ‘베니스’로 알려진 6세대 AMD 에픽(EPYC) CPU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인프라 구축에는 2025년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발표된 AMD 헬리오스 랙 스케일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해당 아키텍처는 확장 가능한 랙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현하기 위해 AMD와 메타가 OCP를 통해 공동 개발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AMD는 메타에 최대 1억6000만 주의 AMD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성과 기반 워런트를 발행했다. 이 워런트는 인스팅트 GPU 출하와 관련된 특정 이정표를 달성함에 따라 권리가 부여되는 구조다. 첫 번째 트렌치는 초기 1기가와트 출하 시 권리가 발생하며, 이후 메타의 구매 규모가 6기가와트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가 권리가 부여된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AMD 주가는 전일 대비 12.22% 급등하며 220.6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메타는 0.17% 밀리며 636.1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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