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메타 플랫폼스(META)가 2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최상단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됐다.
2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보고서를 통해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66달러에서 767달러로 소폭 올리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메타의 2026년 2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07억 달러 수준을 예상했다. 광고주들 사이에서 안드로메다의 크리에이티브 매칭 모델 덕분에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이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또한 메타의 3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4% 증가한 605억달러에서 635억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630억달러에 포함되는 수준이다.
웰스파고는 이번 분기에 체결된 추가 전력 계약을 바탕으로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메타의 생산 능력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보고, 2027 회계연도 자본 지출 전망치를 기존 1700억달러에서 181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전일 메타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여유 용량을 판매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가 나오며 정규장 거래에서 8.8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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