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항공우주 및 산업용 제품 제조업체인 우드워드(WWD)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9시15분 현재 개장전 거래에서 우드워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98%(45.75달러) 상승한 373.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우드워드의 2026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17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1.6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억96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8억93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무엇보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이 20.9%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18.9%를 상회한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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