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R.ENA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등 주요 사업주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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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향상 지원단’은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과 산업 현장의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체로, 정부는 AI 도입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술혁신 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경제단체 및 지역 사업주단체는 회원사 참여 확대와 현장 협력을 담당하며,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모델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임재환 회장이 대표로 있는 유비온은 ‘워라밸+4.5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사 주4.5일제를 시행 중이다. 유비온은 근무시간 단축을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업무 효율화와 몰입도 향상을 고려한 조직 운영 전략으로 적용해 구성원들이 집중력 있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관계자는 “생산성 향상과 일터 혁신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협업 확대와 현장 중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