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켓컴퍼니즈(RKT)가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취급하고 있는 모기지 대출 규모가 늘어났다는 최고경영자(CEO)의 발언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8시57분 현재 로켓컴퍼니즈는 전 거래일 대비 6.82%(1.28달러) 상승한 2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룬 크리슈나 로켓컴퍼니즈 CEO는 이날 CNBC에 출연해 “몇 주 후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서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 4년간 가장 큰 규모의 모기지 대출 취급량과 가장 높은 매각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켓은 오는 19일 실적을 발표한다. 모기지뉴스데일리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지난달 22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 하락한 5.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월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크리슈나는 로겟의 강점으로 모기지 대출 취급과 사후 관리를 긴밀하게 연결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다. 그는 “로켓은 자체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면서 “고객이 주택 구매나 현금 인출 재융자를 위해 다시 시장에 나올 때 이를 다시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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