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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저가'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내 AI 생태계 확장에도 개장전 추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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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7.14 21:22:0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에 고객과 파트너가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Oracle AI Agent Studio)’의 새로운 제작 환경을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라 불리는 해당 플랫폼은 개발 도구를 단일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오라클은 별도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독립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실행되면서 기존의 보안, 거버넌스, 승인 워크플로우 및 감사 제어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구는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고객과 파트너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에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던 1,0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와 2026년 초에 출시된 22개의 퓨전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31.35달러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오라클은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추가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일보다 2.35% 빠지며 128.45달러가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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