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필리조선소 찾은 권대영 "조선·방산 등 국가전략기술 적극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국배 기자I 2026.04.30 16:29:15

엔비디아 본사 방문, ''K엔비디아'' 육성 정책 지원방안 등 논의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국가 전략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함께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쉽야드 CEO를 통해 필리조선소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사진=금융위원회)
30일 금융위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함께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조선·방산 등 국가전략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기술패권 전쟁이 경제와 산업, 안보까지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조선·방산 등 국가 전략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국가전략기술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리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재작년 인수했다. 한화는 지난해 8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일환으로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50억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권 부위원장은 또 이번 방미 기간에 실리콘밸리를 찾아 현지 활동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만나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기술개발 동향과 정책적 지원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