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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삿포로·호치민 취항 특가…왕복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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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10.20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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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홈페이지·앱서 판매
12월 삿포로 주 4회·호치민 주 5회 취항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12월 신규 취항하는 인천~삿포로와 인천~호치민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6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두 노선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 총액 최저가는 삿포로 46만 3300원, 호치민 40만 3400원이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각각 65만 3300원, 70만 3400원부터다.

특가 운임 외에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예매 시 ‘SGNCTS20’을 입력하면 탑승 일자에 따라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운임을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적용 탑승 기간은 삿포로 노선이 올해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호치민 노선이 올해 12월 3일부터 내년 10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두 노선 모두 별도의 탑승 제외 기간을 두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12월 2일부터 매주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인천~호치민 노선은 12월 3일부터 매주 월·수·목·토·일요일 주 5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12월 신규 취항하는 두 노선의 항공권을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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