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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해 매출 97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47조20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상여 산정에 반영했다. HBM4 양산체계 구축과 HBM3E 판매 확대, 321단 낸드 양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번째 팹 착공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SK하이닉스 직원은 총 3만6150명이다. 상반기 1인 평균급여액은 1억4400만원으로 남성 직원은 1억5700만원, 여성 직원은 1억1800만원이었다. 급여총액은 5조765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크게 늘렸다. 상반기 R&D 비용은 6조42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R&D 비용 6조7325억원의 약 90%에 달했다. 이 가운데 5조8163억원은 비용으로 처리됐고 2266억원은 무형자산인 개발비로 반영됐다.
SK하이닉스는 HBM4와 차세대 D램, 고용량 DDR5, 321단 낸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용 제품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매출 대비 R&D 비용 비중은 4.6%였다.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 기준 설비투자액은 17조5950억원이었으며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100%를 유지했다.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은 지난해 상반기 한 곳에서 올해 두 곳으로 늘었다. 두 고객의 매출 비중은 각각 13.35%와 13.0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