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민의힘,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사고 당협 8곳 조직위원장 선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손의연 기자I 2026.10.06 21:29: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갑 이필형·성북을 이진수·관악갑 하종대 등
용인갑은 양향자·윤재복 결선 8일 실시
최고위 의결·승인 거쳐 최종 임명 예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일 조직위원장 경선 대상 9곳 중 경기 용인갑을 제외한 8곳의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희용(왼쪽 세번째)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위원장이 8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희용(왼쪽 세번째)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위원장이 8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강특위는 해당 지역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 가·감산점을 반영한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경선 결과 서울 동대문갑에는 이필형 전 동대문구청장이, 성북을과 관악갑에는 각각 이진수·하종대 후보가 첫 당원직선제를 통해 조직위원장으로 뽑혔다. 신성영(인천 서구을)·김희성(경기 남양주을)·김의범(경기 안성) 후보도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충북 청주시서원구에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전북 완주·진안·무주군에서는 이인숙 후보가 각각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인 경선이 치러진 경기 용인갑은 1위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당 규정에 따라 양향자·윤재복 후보 간 결선투표를 오는 8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조직위원장 대상자들은 향후 당 최고위원회 의결·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