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그윈 숏웰 스페이스X(SPCX) 사장이 트럼프 어카운트(Trump Accounts) 프로그램에 기부키로 했다.
6일(현지시간) 숏웰은 X(엑스·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본인과 남편이 보유한 스페이스X 주식 등을 포함한 기부금을 약 200만개의 트럼프 계좌로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계좌는 18세 미만 미국 어린이들을 위한 투자계좌로 기업 및 억만장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숏웰은 “텍사스 중부에 있는 자택과 가까이 사는 어린이들에게 조금 더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면서 “우리는 커리어에서 운이 좋았으며 이 기부금이 다음 세대가 인류가 별들 사이에서 살고 날 수 있게 하는 여정을 계속하도록 격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1.25%(2.03달러) 오른 164.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