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건이 소파이테크놀로지(SOFI)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다. 소파이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8시48분 현재 소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3.71%(0.82달러) 오른 2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소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31달러로 재확인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소파이 주가는 지난 12개월동안은 43% 올랐지만 지난달 30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로는 10% 하락했다.
레지날드 스미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 4분기 실적과 예상치를 상회한 2026회계연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것”이라면서 “기다려왔던 진입 시점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JP모건은 소파이가 궁극적으로 디지털 은행 분야의 승자가 될 것으로 봤다. 언젠가는 핀테크 업계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는 “사업 모멘텀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하다”면서 “다른 핀테크 기업들이 예금 유출이나 정체된 회원 성장률을 기록 중이지만 소파이는 기록적인 속도로 신규 회원과 예금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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