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어로우헤드파마슈티컬스(ARWR)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개장 전 상승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22분 현재 개장전 거래에서 얼로우헤드는 전 거래일 대비 4.22%(2.92달러) 상승한 7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어로우헤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78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어로우헤드 주가는 지난 1년간 473% 상승하는 등 이미 뜨거운 상태다.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마이클 울즈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3분기로 예정된 플로자시란(Plozasiran)의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긍정적인 데이터가 현재 과소평가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파이프라인의 선택 가능성과 결합돼 우호적인 전망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플로자시란은 미국 성인 5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