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양대 ‘박화영 음악관’ 착공…“음대 도약 거점 될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26.04.30 16:26:31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가 ‘박화영 음악관’ 건립에 착수했다.

좌측부터 이기정 한양대 총장, 박화영 인코코 회장(사진=한양대)
한양대는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박화영 음악관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한양대 성악과 출신 동문(79학번)이자 세계적 네일 브랜드 ‘인코코(INCOCO)’를 이끄는 박화영 회장의 후원이 토대가 됐다.

박화영 음악관 완공은 오는 202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한양대는 “신설 음악관이 완공되면 음대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음향 설비와 연습 공간을 갖춘 박화영 음악관이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박화영 음악관은 학생들이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가는 창작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놓는 첫 삽은 건물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넘어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