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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네비우스와 협업…AI 보안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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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17 21:38:5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와 네비우스 그룹(NBIS)이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보안 정책을 네비우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워크로드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1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Falcon)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통합하는 데 협업하기로 한 것이다.

다니엘 버나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는 “기업이 AI를 더 많이 도입할수록 더 강력한 보안이 필요하다”며 “양사는 기업이 차세대 AI 클라우드 인프라로 통합 보안 운영을 첫날부터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비우스 AI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고성능 네트워킹을 결합했으며, 테넌트 격리, 암호화, 액세스 제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 플랫폼은 학습 및 추론 작업을 포함한 분산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합으로 두 회사의 공동 고객들은 기존의 보안 대응 방식을 네비우스 인프라에 연결된 AI 환경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두 기업 모두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사이버 보안을, 네비우스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 넘는 하락으로 마감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51% 상승한 42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10% 넘는 급등세로 전 거래일을 마감한 네비우스는 같은 시각 6.17%나 하락하며 121.7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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