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작가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는 ‘작가의 아틀리에’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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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보문고는 하나투어와 함께 일본의 소도시와 대도시를 아우르는 예술 기행도 마련했다. 각 일정은 전문가가 기획부터 현장까지 전일 동행한다. 20인 미만의 소규모 투어로 구성해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게 교보 측의 설명이다.
‘마음으로 가는 미술관’은 미술치료사이자 전시 해설가인 이지안 도슨트가 동행하며, 구라시키 오하라 서양 미술관, 예술의 섬 나오시마, 근대 건축과 미술이 공존하는 데시마 등 일본 예술의 정수를 소개한다. 단풍 시즌(11월 28일~12월 1일)과 연말 시즌(12워 21일~12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명화, 시대를 담다: 色다른 도쿄 미술 기행’ 역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도쿄와 하코네에서 진행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삼프로TV 아트 앤 더 시티로 잘 알려진 전원경 교수가 직접 동행한다.
도쿄 6대 미술관, 팀랩 전시, 고흐전과 오르세 미술관 컬렉션 등 특별전을 함께 탐방한다. 다비드, 모네, 고흐, 마네, 르누아르, 마그리트 등 서양미술사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11월 말 단풍시즌에 전원경 교수의 설명과 함께 작품의 맥락을 짚어가며 감상하는 고품격 미술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스토리가 있는 예술 투어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책에서 배운 감성과 지식을 실제 공간에서 확장해보는 새로운 문화 체험”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예술적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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