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어위브(CRWV)가 퍼플렉시티와 AI 추론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다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는 강세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 대비 6.13% 상승한 78.3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이번 계약으로 코어위브의 플랫폼에서 엔비디아(NVDA) GB200 NVL72 기반 전용 클러스터를 활용해 차세대 추론 워크로드를 구동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퍼플렉시티의 소나(Sonar) 및 검색 API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코어위브는 전사적으로 ‘퍼플렉시티 엔터프라이즈 맥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단일 플랫폼 내에서 웹 및 내부 지식 검색, 데이터 시각화, AI 모델 접근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퍼플렉시티는 초기 배포 단계의 일환으로 코어위브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통해 추론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이번 협력은 퍼플렉시티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반영하며, 코어위브를 고도화된 AI 시스템 운영 기업을 위한 전문 AI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코어위브는 AI 클라우드의 성능과 효율성, 신뢰성을 평가하는 세미어낼리시스 클러스터맥스 1.0 및 2.0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유일한 AI 클라우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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