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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프로골퍼 임진한의 골프 입문부터 일본 진출, 프로 생활, 그리고 인생의 명장면을 18홀 스토리텔링 구조로 구성해, 골프 인생을 하나의 예술 서사로 완성했다. 각 홀마다 한 점씩 총 18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회화·조형·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간 임진한’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곽우주, 김리원, 닌볼트, 루카킴, 박정인, 성낙진, 윤송아, 정준미, 정상윤, 지현정 등 10인이다.
체육볶음BOB을 기획한 안기대 대표는 “스포츠와 예술이 만나 새로운 시각언어를 만들어냈다. 이번 전시는 그 융합의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VIP 오프닝에 참석한 김봉진 배달의민족 의장과 고양필 고혼진리퍼블릭 대표는 작품을 구매하며 “좋은 취지의 전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한 씨는 “골프로만 살아온 제 인생이 예술가들의 시선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됐다. 예술적 개입을 통해 골프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이번 프로젝트가 후배 세대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임진한 프로와 체육볶음BOB은 내년 5월 ‘골프와 예술이 융합된 자선 골프대회’ 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수익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되며, 일부는 참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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