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픈AI가 내부 매출 및 사용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기업 주가가 28일(현지 시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내부 목표였던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10억명 달성 실패했으며, 지난해 연간 ChatGPT 매출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특히나 앤트로픽이 코딩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 오전 7시 47분 기준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2.59% 하락한 211달러에, AMD(AMD)의 주가는 5.57% 하락한 316.09달러에, 오라클(ORCL)은 6.8% 하락한 16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I 산업 성장세에 대한 시장 기대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핵심 선도 기업인 오픈AI의 성장 둔화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흔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