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서 마을버스와 차량 5대 연쇄 충돌…2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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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3.10 19:48:2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다쳤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8분께 60대 남성이 운전한 마을버스가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후 갑자기 출발해 중앙선을 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버스는 반대편 차로에서 대기하던 차량 5대와 잇달아 충돌했고, 아파트 담장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해 60대 남성 버스 운전자와 승객 17명, 버스에 부딪힌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명, 보행자 1명 등 총 2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임산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으며,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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