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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산하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더욱이 기관의 체계적인 노사협력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문화 조성, 근로조건 개선 노력 등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현장 심사는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원은 노사상생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노사협의회와 수시협의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주재하는 ‘원장-과장급 조직문화 정담회’ 신설, 노동조합의 제안을 반영한 사내 동호회 지원 확대, 월 1회 ‘동호회의 날’ 제도화 등 공식·비공식 소통 채널을 확대한 점이 돋보였다. 복지관 배식 봉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수해복구 지원 등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상생문화 조성의 우수사례로 확인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상생 추진계획을 중장기 경영전략 및 ESG 경영과 연계한 로드맵으로 발전시키고, 본원과 권역센터 간 상시 소통 및 처리결과 환류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노사관계 만족도 조사와 중간관리자 대상 소통·노무교육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우리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통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노사상생 문화를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정 노동조합위원장은“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근로조건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 인증이라는 선도적 사례로서 도내 타 기관의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인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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