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현재 가격대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브 와이스 쇼트 힐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인공지능(AI) 흐름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그들은 오픈AI의 초기 투자자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타격이 있을 순 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의 최대 수혜자라는 관점에서 중립 혹은 약간 긍정적인 수준으로만 보더라도 현재 주가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조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히며, 자사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핵심 종목에서 풀사이즈 핵심 종목으로 격상시켰다고 설명했다.
빌 바루크 블루 라인 캐피털의 설립자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장기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표준편차 2배 수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강력한 지지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하락세는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임이 증명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결국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으므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정상 수준으로 채워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앤스로픽발 위협’으로 소프트웨어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주가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6% 주가 하락을 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4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19% 오르며 405.9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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