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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 인천시 대변인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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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8.14 16: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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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 대변인에 박록삼(55)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임용됐다.

박록삼(오른쪽) 인천시 대변인이 13일 시청 집무실에서 박찬대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박록삼(오른쪽) 인천시 대변인이 13일 시청 집무실에서 박찬대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3일 시청 집무실에서 박록삼 신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부터 대변인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해 박 대변인을 선발했다. 대변인은 지방 3급 상당 개방형 직위로 임기는 2년이다. 광주 출생인 박 대변인은 광주석산고와 한양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사회부·문화부·정책부 기자 등을 역임했고 서울신문 노동조합지부위원장,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했다. 박 대변인은 소설가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4년 5·18문학상 신인상 소설 부문에서 ‘조금만 기다려요’로 수상하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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