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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9일 새벽 카드결제·거래소 입출금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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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1.07 16:13:30

9일 0시~10시 시스템 업데이트로 웹·앱 금융거래 중단
“주말 심야작업으로 불편 최소화, 중요한 거래 미리 처리하세요”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케이뱅크가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오는 9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케이뱅크는 웹·앱을 통한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된다며 중요한 거래는 미리 처리해달라고 고객들에게 안내했다.

7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오는 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 및 대출의 신규 조회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입출금 또는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교통카드 기능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결정했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에 작업을 진행한다. 중단시간은 작업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여러 차례 사전 공지로 서비스 중단을 고객에게 미리 안내했다. 지난달 초 앱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사전에 공지했고, 이메일과 앱 푸시, LMS, 알림톡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 중단 계획을 알렸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위해 주말 심야 시간을 활용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며 “대출 상환, 부동산 거래대금, 가상자산 거래, 결제 대금 등 중요한 자금 이체는 중단 시간을 피해 미리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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