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앱러빈(APP)의 주가는 1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매도 업체 캐피털워치가 앱러빈 관련 보고서 내용을 철회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캐피털워치는 보고서를 통해 앱러빈이 동남아시아에서 유입된 불법 자금의 통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회사는 보고서 내용을 철회하며, 대주주 하오 탕이 불법 자금과 연결됐다는 주장 또한 자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의견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앱러빈의 복잡한 재무구조에 대해선 여전히 문제를 제기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13.19% 급등해 460.38달러에 장을 마감한 앱러빈의 주가는 이날도 현지 시간 오전 7시 7분 기준 3.53% 상승해 47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