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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 26일 롯데주류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롯데주류는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신고를 받았고 현장확인차 조사관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7일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식료품·급식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나타나는 부당 내부거래를 중점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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