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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우리의 동맹국들도 빠르게 움직이게 될 것”이라며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둘러싸고 미국이 동맹국들의 군사적 참여를 요구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국가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다국적 연합구성 ‘삐걱’에 불만 여전
호르무즈해협 호위 미국 아닌 동맹국에 맡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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