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유니폼 서비스 기업인 신타스(CTAS)가 경쟁사인 유니퍼스트(UNF)를 약 5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금과 주식을 함께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현금 155달러와 신타스 주식 0.772주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 거래는 주주 승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신타스는 오랫동안 유니퍼스트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최소 2022년부터 인수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퍼스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기준 7.81% 상승해 278.05달러에, 반면 신타스의 주가는 1.96% 하락해 19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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