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셈테크(SMTC) 주가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31분 현재 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0.34%(13.18달러) 오른 140.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셈테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1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61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비 33% 증가한 3억419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3억2860만달러를 웃돌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로라(LoRa) 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무엇보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비 91%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치인 1억달러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3분기 전망치로는 순매출 4억1000만달러, EPS 1.02~1.08달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