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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은 이번 전시에서 일본 시장에 Smart-D를 소개하고, 회의실·임원실·주요 사무공간 등 민감한 대화 정보가 오가는 업무공간의 보안 수요를 겨냥했다.
Smart-D는 민감한 대화 정보가 오가는 장소에 설치돼 24시간 365일 무선 도청 신호를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주변 전파 환경을 상시 학습·분석해 이상 신호를 자동 탐지하며, 초소형·위장형·원격제어형 등 지능화된 도청기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일본의 도청 대응 시장은 그동안 전문 인력의 일회성 점검 서비스나 휴대형·단독형 탐지 장비를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반면 Smart-D는 주요 공간 등에 설치되어 24시간 무선 도청 신호를 감시하고, 통합관제 기반으로 탐지 현황과 장비 상태를 관리하는 상시 운용형 보안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슨은 국내에서 이미 상시형 도청 탐지 제품군을 통해 주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지슨의 내수용 상시형 도청 탐지 제품은 국내 공공·지자체·금융·교육 등 기관 280여곳, 민간기업 40여곳을 비롯한 해외 13곳에 도입되며 탄탄한 레퍼런스를 유지, 지속적으로 발판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Smart-D를 단순 도청 탐지 장비가 아닌 ‘업무공간 대화 보안 인프라’로 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지슨 관계자는 “일본은 정보보안 수준이 높은 시장이지만, 업무공간 내 도청 리스크를 상시 감시하는 보안 체계는 아직 독립적인 시장 영역으로 충분히 자리 잡지 않은 분야”라며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에서 검증해 온 상시형 무선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새로운 보안 수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슨은 이번 재팬 IT 위크 참가를 계기로 일본 현지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Smart-D를 비롯한 자사 무선보안 솔루션의 해외 시장 소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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