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울산 매몰 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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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11.06 16:01:09

李 “2차 안전사고방지에도 만전 기해달라”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은 울산 매물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불진화 관ㆍ군 합동훈련 참관 후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또한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울산화력 발전소 해체 작업 중에 9명이 매몰됐고, 그 중 2 명이 구조됐으며, 이 2 명은 경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 보고를 받고, (행안부) 재난본부장이 현재 현장으로 가고 있다”며 “대통령실에서는 위기관리센터장이 담당 업무를 하고, 위기관리센터장은 국정감사와 무관하게 대통령실에 대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6분께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 내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2명이 구조됐고, 7명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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