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PLTR)가 서프에어모빌리티(SRFM)와 추가적인 ‘서프OS(SurfOS)’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발 및 상업적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29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서프에어모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3.61%나 급등하며 1.2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같은 시각 팔란티어도 4.10%나 오르며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번 확대 합의에 따라 양사는 오퍼레이터OS(OperatorOS), 오너OS(OwnerOS), 서프OS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추가적인 엔지니어링 및 시장 진출(GTM) 리소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은 ‘브로커OS(BrokerOS)’의 성공적인 상업적 출시와 민간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인 휠스업(Wheels Up)과의 수백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휠스업은 엔터프라이즈 브로커OS의 첫 출시 고객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프OS는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AIP) 및 파운드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민간 항공 및 에어 모빌리티 시장의 항공기 운영사, 브로커, 소유주, 제조업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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