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소노, 전국 리조트 거점으로 관광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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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0.30 17:17:20

공사–소노, 국내여행 활성화 위해 협력
지역 특화 체험과 숙박 결합한 캠페인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여행 관심 제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상생 모델

(왼쪽)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 (오른쪽) 소노인터내셔널 최종훈 부대표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0일 서울센터에서 소노인터내셔널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 Stay & Explore’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체류형 여행 확대에 중점을 둔다.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 지점이 있는 지역과 연계해 해당 지역만의 특화 체험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순천만 흑두루미 탐조(전남 순천) △진도 스냅&사운드 투어(전남 진도) △컬러헌팅 인 제주(제주 서귀포) 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31일부터는 새로운 지역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객에게는 주변 관광지 정보를 담은 엽서를 제공하고, 손 편지 배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캠페인 관련 세부 내용은 10월 31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숙박과 체험이 결합한 체류형 여행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10월 31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여행가는 가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 수상작을 전시하고, 국내 여행지 할인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여행 경품을 제공하는 ‘이달의 여행운’ 이벤트는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

Stay&Explore 캠페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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