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엔비디아]GTC 긍정적 촉매 기대…TTM 수혜 예상-트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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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10 19:24: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오는 16일 예정된 연례 GPU 기술 컨퍼런스(GTC)가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스는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공급과 수요, 시장 성장세, 그리고 반도체와 컴퓨터, 랙 기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모델 등 최신 트렌드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경영진이 단기 및 중기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급과 생산, 수요의 일치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기술적 측면에서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스는 이번 GTC에서 언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계방식(아케텍처)의 변화가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는 광학 부품 업체들과 복잡한 회로 기판을 만드는 TTM 테크놀로지스(TTMI)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기존 방식의 부품을 제조하는 암페놀(APH)과 TE 커넥티비티(TEL)에는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283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일 종가 182.65달러보다 약 55% 높은 수준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0.13% 오른 182.8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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