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가 온다스(ONDS), 월드 뷰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팔란티어의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월드 뷰의 성층권 벌룬 시스템 및 온다스의 자율 항공·지상 로봇 기술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온다스가 월드 뷰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월드 뷰는 위성과 항공기 사이의 성층권에서 지속적인 다영역 지능형 감시 및 정찰(ISR) 임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기에 온다스의 무인 시스템을 결합해 국방 및 보안 고객을 위한 다영역 정보 아키텍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생산 관리를 위한 ‘팔란티어 워프 스피드’, 임무 운영을 위한 ‘AI 플라이트 디렉터’, 그리고 에지 컴퓨팅 역량을 위한 ‘스카이위버’다. 온다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통합 작업은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월드 뷰의 독특한 성층권 역량 및 온다스의 자율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임무 확장에 필요한 운영 중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0.26% 밀린 151.2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